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언자(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비판 == 스타크래프트 2의 진입장벽과 피지컬 부담을 높게 만드는 대표유닛 중 하나인데[* 궤멸충, 해방선, 땅거미 지뢰, 맹독충 등도 이 비판에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다.] 비슷한 테마의 [[밴시(스타크래프트 2)|밴시]]나 [[뮤탈리스크]]에 비해 요구조건, 비용이 적다.[* 밴시의 경우 우주공항 뒤에 기술실을 달아야해서 반응로를 포기해야하고, 뮤탈의 경우 최소 5, 6 이상은 쌓여야 제 성능을 발휘한다.] 유닛의 비용 자체는 비싼 편이지만 그렇다고 예언자 하나를 뽑는다고 해서 다른 체제로 전환하는게 어렵지도 않고 이 유닛이 생산되는 것을 보지 못할경우 그냥 게임이 터져버린다. 이런 경우가 프로 수준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래더 돌리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예언자 한 두기에도 갈려나가는 일꾼들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아버리기 일쑤. 일꾼뿐만 아니라 해병, 히드라리스크 등 지대공 유닛들의 수가 적다면 예언자는 녹여버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밸런스적인 측면에서도 말이 많았고 상황에 따라 심각한 OP 유닛이 되기도 하며 유저들의 원성이 높은 유닛 중 하나이다. 다행히도 공허의 유산 대격변 패치 때 엄청난 너프를 받게 되었지만, 가장 논란이 많은 펄서 광선의 경우는 너프를 받지 않았다. 이후 다음 패치로 펄서 광선까지 너프가 되었으며 이동 인공지능의 버그 수정이라는 이유로 움직임마저 간접 너프를 당해 이전보다는 악명이 덜한 유닛이 되었다. 그래도 프로토스에겐 여전히 좋은 견제 수단이자 정찰 수단이고, 써먹다가 잘 살려놓으면 정지장 수호물도 이용할 수 있는 덕분에 아직 잘 쓰이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